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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 권
고용노동부 전 장관 -
숙명경영전문대학원의 인사·노동 전문 MBA 과정은 관련 분야의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꼭 필요한 시점에 개설되었습니다. 공직 생활 내내 이러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감해왔기에 만시지탄이 있습니다.
최고의 역량들이 모여 최고의 전문가로 발전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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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 애
LG생활건강 CEO -
숙명경영전문대학원 졸업생으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사·노동 전문 MBA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우리 기업은 채용, 교육, 보상 및 노사관계 관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사회적인 당면 과제들이 숙명 MBA 과정에서 연구되고 학습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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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이 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 -
숙명경영전문대학원의 새로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사·노동 문제는 현재 기업이 마주한 최고 난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회에서도 관련 제도와 정책으로 많은 고민과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숙명경영전문대학원이 관련 문제를 교육하는 최고의 베이스 캠프로 자리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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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 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 인사·노동 분야 전문 MBA 스쿨로 재도약하는 숙명경영전문대학원에 축하와 격려 그리고 응원을 보냅니다. 최근에 한국의 기업들은 인사 및 노사관계 관리에 있어 큰 도전과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탐구와 해결을 위한 최고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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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 순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 - 인사·노동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숙명경영전문대학원의 재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현재 우리 교육기관에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습니다. 숙명 MBA 스쿨과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의 협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최고 인재가 많이 양성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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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홍 배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 - 민주주의의 위기와 불평등 확대, 디지털화와 기후위기, 인종차별과 성차별 등으로 노동은 산업화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경제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과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들어갈 인재를 육성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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