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노멀시대, 글로벌 여성 리더 육성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인문학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에 의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리 너머로 보이는 소담한 돌담과 소나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공간이다.